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한림대학교강동성심병원 등 한림대학교의료원의 산하 3개 병원 심혈관센터가 대한심장학회 심혈관중재연구회에서 주관하는 심장혈관 중재시술인증기관으로 선정,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심장혈관 중재시술인증기관은 환자 건강과 안전 도모코자 중재시술 담당자인 의료인 및 기관에 대한 전문성을 조사, 인정하는 제도로 바람직한 수준의 중재시술 행위에 대한 학회 차원의 공식적 인증이라 할 수 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한림대학교강동성심병원 심혈관센터는 시술과 장비, 인력, 시술실적, 흉부외과외의 협진 신속성 등 전체적인 조사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 각각 심장혈관 중재시술인증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또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4명,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2명, 한림대학교강동성심병원은 3명의 의료진이 중재시술 인증의사로 채택됐다.
박우정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심장혈관센터장은 “이번 인증기관 선정을 통해 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 병원의 심혈관센터 및 의료진이 중재시술 분야에서 전문적이면서도 고난이도적인 의료수행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본원을 찾는 환자가 신뢰할 수 있는 진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심장혈관센터는 지난해 11월 요코하마시립대학병원 심장내과 키요시 히비(Kiyoshi Hibi) 교수와 함께 비교적 난이도가 높은 CTO(Chronic Total Occlusion, 만성폐색병변) 환자에 대한 관상동맥 중재시술을 시행하는 등 진보된 의료기술을 선보여 화제가 됐으며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심혈관센터는 지난해에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조사, 발표한 ‘급성심근경색증 적정성 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그 우수성을 입증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