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치료제 '트라젠타',신기능 장애 환자에서 혈당강하. 알부민뇨 감소 효과

  • 등록 2015.10.29 1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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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강은석 교수,"신장애 환자들에게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옵션"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박기환)•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 •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은 DPP-4억제제 트라젠타® (성분명: 리나글립틴)의 출시 3주년을 맞아 지난 10일 진행된 ‘투게더 심포지엄(Twogether Symposium)’에서 당뇨 분야 전문가들과 트라젠타®의 주요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당뇨병 치료 지견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트라젠타®는 2012년 국내에 4번째 DPP-4 억제제로 출시되어 올해 출시 3주년을 맞았으며, 강력한 혈당 강하 효과를 비롯해 신기능•간기능•연령에 관계 없이 광범위한 환자군에서 단일 용량으로 하루 한 알 복용이 가능 한 특장점을 바탕으로 임상 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트라젠타®와 메트포르민의 복합제제인 트라젠타듀오® 는 2013년 출시, 다양한 병용 요법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트라젠타®의 출시 3주년을 맞아 이번에 진행된 투게더 심포지엄에서는 ‘트라젠타®의 모든 것(All About Trajenta®)’을 주제로 전북의대 박태선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강은석 교수가 ‘트라젠타®를 통한 혈당 조절 및 기대효과(Glycaemic control and Beyond)’에 대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조영민 교수가 ‘다양한 환자군에서의 트라젠타®의 효과(Broad spectrum of patients)’를 주제로 트라젠타®의 주요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강은석 교수의 발표 내용에 따르면 트라젠타®는 신기능 장애를 가진 환자에서 혈당강하 효과는 물론 알부민뇨 감소를 보였으며  , 신기능 장애 정도와 관계 없이 환자의 신기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은석 교수는 “혈당 조절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환자에서 트라젠타®는 위약 대비 낮은 신기능 장애 발생률을 나타냈으며, 신기능 장애와 관계 없이 유의한 효과와 내약성을 보여, 신장애 환자들에게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옵션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양한 환자군에서의 트라젠타®의 효과(Broad spectrum of patients)’ 라는 주제로 발표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조영민 교수는 “주요 임상 결과 트라젠타®는 위약 대비 고령 환자에서 저혈당 발생률이 증가하지 않고, 인슐린 병용요법에서도 저혈당 발생률이 위약 대비 증가하지 않아  저혈당 위험이 높아 치료가 까다로운 고령 환자에서 좋은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노재영 기자 kimybce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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