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병원장 박남철) 상설 작품전시장 1호인 갤러리 ‘늘푸름’이 A동 아트리움 2층에 마련돼 지난 31일 내외 축하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
부산대병원 행정 여직원 모임인 ‘늘푸름회’ 명칭을 사용한 본 갤러리는 향후 문화공간으로서 내외 고객들에게 정신적 쉼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개관 첫 전시작품으로 부산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에서 근무하다 지난 1997년 정년퇴임을 한 후 미술 및 사진분야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지역 중진 예술가 오세효 선생 유화작품 31점이 선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