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는 얼굴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지는 것으로 피부가 깨끗하지 않으면 매력이 반감되고 특히 1년 중 가장 강한 자외선이 내리쬐는 여름철을 지나 기온차가 심한 가을은 피부노화, 잔주름, 기미, 주근깨 등 각종 피부질환이 쉽게 발생하는 계절이다.
이러한 고민을 하는 여성들이 찾는 것이 바로 여러 가지 피부질환은 개선해주는 ‘PRP(platelet rich plasma)’주사 이다. 자가혈피부재생술로 불리는 PRP주사는 기존의 레이저 시술과는 달리 자신의 피에서 정제한 혈소판을 피부에 주사로 직접 주입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보건복지부는 의료기관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되지 않은 PRP 시술로 환자를 치료하는 건 불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피부과, 정형외과 등에서 널리 사용되는 PRP 시술에 대해 정부는 치료 목적으로 환자로부터 비용을 받고 시술할 경우 불법이라고 밝혀 피부미용 및 기타 치료를 진행하던 개원가는 적잖은 타격이 예상된다.
팜스프링 서울의원 (www.antiagingseoul.com/) 정 누시아 원장은 “PRP시술은 알레르기 반응뿐만 아니라, 부작용이 적다는 장점과 주름, 색소 치료와 같이 다양한 피부트러블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고 알려져 있고 많은 개원가에서 피부미용 및 통증치료로도 사용되고 있으나 시술 시 채혈에 따르는 불편함과 가공하는 키트와 가공자의 숙련도 및 환자의 건강상태에 따라 효과차이가 있고 신의료기술평가가 이뤄지지 않은 시술로 사용이 매우 제한적”이 되었다라고 밝혔다.
정 누시아 원장은 2009년부터 PRP대신 피부 섬유아세포를 성장시키는 DNA의 일종인 Polydeoxyribonucleotide(PDRN)을 함유하고 있는 플라센텍스 주사를 활용하여 “DNA주사 요법”을 실시하여 왔으며. “플라센텍스 주사는 전문 의약품이므로 채혈 등 번거로움 없이 즉시 시술이 가능 (Ready Made PRP)하고 환자의 따른 개인차 없이 피부재생효과를 볼 수 있는 장점으로 지금까지 좋은 피부재생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플라센텍스주사(PDRN)는 식약청으로부터 허가를 받은 전문의약품 주사제로 “DNA 주사”로 불리기도 하며 수술 후 상처치료, 조직수복, 화상 당뇨병성 궤양 등에 사용되며 특히 상처를 정상조직으로 재생하는 효과로 이태리 등 유럽에서 피부미용 시술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