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대표이사: 매트 사우스)는 아바스틴®(성분명: 베바시주맙)과 타쎄바®(성분명: 엘로티닙) 병용요법이 유럽의약품청(European Medicines Agency, 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ommittee for Medicinal Products for Human Use, 이하 CHMP)로부터 표피 성장인자 수용체 (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이하 EGFR) 활성 변이를 보이는 수술이 불가능한 진행성, 전이성 또는 재발성 비편평상피세포성 비소세포폐암(Non-Small Cell Lung Cancer, NSCLC) 성인 환자를 위한 1차 치료제로 긍정적인 의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비소세포폐암은 유럽과 전 세계에 걸쳐 암 관련 사망 주 원인인 폐암의 가장 흔한 종류이다.
이번 권고는 지난 JO25567 임상 연구결과에 기반한 것이다. 일본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JO25567 임상은 EGFR 활성 변이를 보이는 비편평상피세포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154명을 대상으로 1차 치료제로 엘로티닙 단독투여군 대비 베바시주맙-엘로티닙 병용요법 투여군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비교한 무작위 2상 연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