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환자 전원,응급시설 운영 등 '최고'

  • 등록 2019.01.03 08: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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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응급의료기관 평가’서 수도권 1위, 전국 2위 기록

보건복지부가 최근 발표한 ‘2018년 응급의료기관 평가’결과에서 인하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센터장 안승익)가 작년 전국 1위에 이어 전국 권역응급의료센터 중 2위, 수도권 전체에서 1위를 기록하며‘최상위’등급을 획득했다.


‘2018년 응급의료기관 평가’는 2017년 10월부터 2018년 9월까지 전국 401개 응급의료기관에 대해 ▲ 시설·장비·인력 법정기준 충족 여부 ▲ 안전성 ▲ 효과성 ▲ 환자중심성 ▲ 적시성 ▲ 기능성 ▲ 공공성 7개 영역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인하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평가 지표 중 특히 환자 전원의 안전성, 응급시설 운영의 적절성, 중증응급환자 책임 진료, 응급의료정보 신뢰도, 재난 대비 및 대응 등 대부분의 지표에서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중증응급환자 최종치료를 담당하는 인하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24시간 응급의학전문의가 상주하며 신속한 조치 및 협진체계 구축을 통해 응급환자에게 적절한 치료를 제공한다. 더불어, 센터 내에서 중환자실 수준의 환자 모니터링과 간호서비스를 제공한다.


인하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안승익 센터장은 “환자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생각하며,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의 생명을 지켜나가는 인하대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안수자 기자 imph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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