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클럽H, LG유플러스의 'U+골프' 등 다양한 골프채널에 콘텐츠 공급

2020.02.14 09:45:56

골프전문 미디어 골프클럽H(대표 김운호)는 LG유플러스의 'U+골프등 다양한 골프 채널과 계약을 맺고 골프 콘텐츠를 공급한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골프클럽H는 콘텐츠 수가 4,000개에 달하며네이버 조회수 4,000유튜브 조회수 1,800기타 플랫폼까지 모두 합쳐 누적 동영상 조회수 7,000만 이상을 달성하기도 했다.


최근 골프클럽H가 계약하여 공급하고 있는 골프 콘텐츠는 LG유플러스의 골프중계 서비스 'U+골프', 스크린골프존TV, 골프대디 등이다.


골프클럽H는 U+골프 앱에서 독점으로 방영되고 있는 골프연구소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다정품과 중국의 카피 클럽을 비교하는 영상을 시작으로 새볼과 로스트볼의 비교현재 활동하고 있는 캐디의 인터뷰이신 해설위원이 이야기 해주는 골프 아는척 콘텐츠 등 다양한 옴니버스 영상을 골프연구소라는 이름으로 제작한다.

노재영 기자 imph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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