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삼용)이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 환자에게 카네이션을 선물하며 쾌유를 기원했다.
전남대병원 간호부(간호부장 신은숙)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고 병상에서 보내는 70세 이상의 입원 환자들을 위로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카네이션 선물을 받은 환자는 전남대병원 본원 450명과 화순전남대병원 220명 등 총 670명이다.
이날 이삼용 병원장은 신은숙 간호부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과 함께 1동 11층 병실 입원환자들을 찾아가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주며 쾌유를 기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