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는 지난 28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유철욱)를 방문하여 유철욱 협회장과 만나 의료기기 산업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케이메디허브는 올해 7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대한민국 국제 첨단의료기기 및 의료 산업전’을 처음 론칭하여 국내 메이저 의료기기 기업들을 비롯하여 약 93개사 239개의 부스를 유치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케이메디허브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에 내년에 개최하는 코아멕스 2023 개최에 좀더 많은 우수기업들과 바이어를 유치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였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협회의 네트워크를 충분히 활용하여 회장사 및 임원사들를 적극 독려하여 성공적인 코아멕스 2023 기업유치에 적극 협조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