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료 장기체납 76%가 생계형

저소득층 생계형 보험료 체납 71만 세대 中 75%는 연 소득 100만원 이하
8만 2,720명 건강보험 혜택 못 받아 … 3년 6개월 이상 급여제한자도 5,294명에 달해

2023.10.09 07:45:29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주)메디팜헬스뉴스/등록번호 서울 아01522/등록일자 2011년 2월 23일/제호 메디팜헬스/발행인 김용발/편집인 노재영/발행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42길 45 메디팜헬스빌딩 1층/발행일자 2011년 3월 3일/청소년 보호 책임자 김용발/Tel. 02-701-0019 / Fax. 02-701-0350 /기사접수 imph7777@naver.com 메디팜헬스뉴스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따라서 무단사용하는 경우 법에 저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