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방세동 환자, 진단 1년내 리듬 조절 치료 받으면..."뇌졸중 예방"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정보영교수팀,뇌졸중 위험 낮은 중장년층 환자에서도 리듬 조절이 맥박수 조절보다 치료 효과 높아
IF 51.598 미국내과학회지에 연구성과 게재

2022.09.07 09: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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