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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엔티파마, LSK Global PS와 치매신약 개발 MOU 체결

성공적인 신약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역량 발휘 기대

신약개발업체인지엔티파마가 개발한 치매치료 후보물질 ‘로페살라진’에 대한 임상이 본격화 된다.


지엔티파마는 국내 최대 규모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LSK Global PS)와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신약으로 개발중인 로페살라진의 임상진행과 사업화를 위한 투자 및 공동연구개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글로벌 임상 시험약 113여건을 포함한 총 926여건의 임상시험을 수행한 LSK Global PS는 ISO 9001:2015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은 국내 최대 통합 임상시험수탁기관이다.


(주)지엔티파마가 개발하고 있는 로페살라진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과 안전한 소염 작용을 동시에 갖고 있는 다중표적약물이다. 로페살라진은 비교약물들에 비하여 월등한 약효를 보유하고 있으며 사람에서의 안전성이 입증돼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신약으로 성공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LSK Global PS는 리스크쉐어링 방식의 공동투자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윈-윈 신약개발’ 사업전략을 수 수립해 ㈜지엔티파마와 치매, 루게릭병, 파킨슨병 등의 치료제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MOU를 통해 치매 및 루게릭병에서 환자의 치료에 연계할 수 있는 최적의 임상시험 진행이 가능해져 로페살라진이 글로벌 신약으로 인정받는 기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됐다.


곽병주 대표이사는 “대학교수들이 뜻을 모아 획기적인 뇌질환 치료제 신약후보물질을 발굴하였지만 그 동안 임상연구에 경험이 부족해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며 “국내 최고수준의 임상시험전문기업인 LSK Global PS와의 협력으로 전 세계의 난제인 치매 등의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임상연구가 더욱 순조롭고 성공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LSK Global PS 이영작 대표는 “LSK Global PS는 국내 선도 임상시험수탁기관으로서 국내 제약사의 성공적인 신약개발과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며 “이번 MOU를 성공적인 신약개발에 공동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양사의 역량이 만나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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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부천병원 김범태 교수,대한신경외과학회 학술지 편집위원장 위촉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신경외과 김범태 교수가 이달부터 대한신경외과학회 학술지(Journal of Korean Neurosurgical Society, JKNS) 편집위원장을 맡아, 앞으로 3년간 학회 및 학술지 발전을 이끌게 됐다. 대한신경외과학회 학술지는 우리나라 신경외과를 대표하는 SCIE급 국제학술지이다. 김범태 교수는 학술지 편집위원장 외에도 올해 3월부터 대한신경외과학회 서울·경인(강원·제주) 지회 회장을 맡아, 매년 두 차례의 국내 정기학회를 비롯해 해외 학술교류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김범태 교수는 “우리나라 신경외과를 국내외에 대표하는 대한신경외과학회 학술지(JKNS) 편집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전임 편집위원장들의 뒤를 이어 학술지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신경외과학 발전과 환자들의 건강 증진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범태 교수는 현재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뇌졸중치료센터장으로 재직 중이며, 신경외과 영역에서 뇌졸중의 비개두수술적 뇌혈관내수술 분야를 선도해온 전문가다. 현재까지 약 140여 편의 관련 논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연구 및 진료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자전적 에세이집인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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