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2 (수)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高大의대 스튜디오M 현판 제막식

모교 사랑으로 마련된 의학의 미래를 제시할 인재양성의 요람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효명)은 지난 11월 7일 의과대학 제1의학관 4층 스튜디오M에서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고대의대 박흥진 교우(의학과 82, 안산 속편한내과 원장), 김나미(고대 가정교육과 83) 부부는 지난 2012년 10월에 1억 원의 의학발전기금 장학금을 기부한데 이어 지난 2017년 4월에 1억 원을 추가 기부했다. 이런 박흥진 교우 부부의 고귀한 마음과 뜻을 기리기 위해 의과대학 스튜디오M에 기부자 현판을 설치했다.


현판 제막식에는 박흥진 교우 부부를 비롯해 김효명 의무부총장, 이홍식 의과대학장, 박종훈 의무기획처장, 편성범 대외협력실장 등 고려대의료원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고대 의대 스튜디오M은 고대 의대에서 생성된 교육 콘텐츠를 디지털 영상 자료화하여 학생, 직원 및 외부 이용자에게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학습과 재교육을 위해 제공할 수 있도록 올해 초 마련된 공간이다.


박흥진 교우 부부는 “모교에는 언제나 고마운 마음이었고, 그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면서, “저 같은 선배들을 디딤돌삼아  많은 후배들이 모교를 세계적인 대학과 의료기관으로 이끌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조만간 또 이런 기회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며 환하게 웃으며 소감을 말했다.
 
김효명 의무부총장은 “우리 의료원은 올해 최첨단융복합의학센터를 착공하면서 한 단계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교우님의 고귀한 뜻을 기억하며, 학생들을 미래 의학을 선도할 수 있는 인재로 양성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한편, 박흥진 교우는 고대 의대 재학 시절 가정형편이 어려운 가운데 12학기 중 10학기 가량의 장학금 수혜자로 본인이 받은 사랑을 후배들에게 돌려주고자 처음 기부를 시작했다. 고대 의대는 ‘박흥진, 김나미 부부’ 장학기금을 마련하여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배너

배너



고신대복음병원, ‘1원 1촌’ 사랑의 의료봉사 펼쳐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임학)이 지난 17일 경남 거제시 동부면 참조은마을 구천권역도농교류센터에서 펼쳤던 사랑나눔의료봉사가 주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의료봉사는 거제시내로부터 멀리 위치해 병원을 찾기 힘든 동부면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증진과 의료사각지대 감축에 기여하고자 시행됐다. 고신대복음병원과 거제동남부농협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번 ‘1원 1촌’ 의료봉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동부면 참조은마을에 위치한 구천권역 도농교류센터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거제시 동부면 제채윤 면장, 거제시 서인 부시장, 황종면 도의원, 조호현 시의원, 노협중앙회 김종수 거제지부장, 동남부농협 원희철 조합장 등 지역관계자도 대거 참석해 고신대복음병원의 1원1촌 의료봉사를 응원했다. 고신대복음병원은 이번 의료봉사를 위해 병원장을 비롯한 보직교수진, 수간호사, 지원인력 등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은 내과·외과‧가정의학과‧이비인후과·재활의학과 등 5개과 진료과에서 지역주민 100여명을 진료했다. 또한 고신대복음병원은 이날 진료를 받기 위해 도농교류센터를 찾은 주민들에게 구급함 150개를 전달했으며, 주민들은 봉사단에게 반가움과 고마움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