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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충북 정신건강 연합체육대회 개최...“우리, 마음을 틔우다”

충청북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5월 15일(수) 오전 10시 청주유도회관에서「충북 정신장애인을 위한 ‘2019년 충북 정신건강 연합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우리, 마음을 틔우다” 라는 주제로 진행된 본 행사에는 도내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재활시설, 정신요양시설의 이용자, 가족, 종사자 및 자원봉사자 등 420여명이 참여하였다.


충북도청 보건정책과 김용호 과장, 충북도의회 장선배 의장, 충북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 손정우 단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명랑운동회 및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유원대학교 ‘백마응원단’의 공연, 정신장애인 밴드 ‘SUN 2014’ 공연도 함께 진행되어 행사의 다채로움을 더했다.


 점심시간에는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팝콘, 솜사탕, 포토존 등 체험부스가 진행되고 7개 정신건강 유관기관(청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충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충북금연지원센터, 충북지역암센터, 충북지역의약품안전센터, 충북장애인체육회, 더한뷰티미용학원)도 함께하였다.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가원 센터장은 “이번 연합 체육대회를 통해 정신장애인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면서 사회활동 참여를 권장하고, 나아가 정신장애인의 사회통합 및 편견 해소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본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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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에도 '팔팔'상표 함부로 못쓴다...법원,한미약품 손들어줘 앞으로 남성용 건기식 등 제품의 상표에 한미약품의 제품명 ‘팔팔’을 함부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특허법원은 지난 8일 네추럴에프앤피의 건강기능식품 ‘청춘팔팔’이 한미약품의 발기부전치료제 ‘팔팔’의 명성에 무단 편승, 소비자의 오인과 혼동을 유발해 기만할 염려가 있다며 청춘팔팔 상표 등록을 무효로 하라고 판결했다.(사건번호 2019허3670) 이로써 한미약품은 ‘팔팔’의 브랜드 저명성과 식별력, 명백한 주지성 등을 공식 인정받아 보다 확고한 시장 지위를 확보하는 한편, 구구(성분 타다라필)로 이어지는 발기부전치료제 라인업의 오리지널리티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청춘팔팔’은 2016년 네추럴에프엔피가 남성성기능강화용 허브캡슐 등으로 등록한 상표로, 이 회사는 전립선비대증 개선 효과와 남성 기능에 활력을 준다고 광고 홍보하며 홈쇼핑 등에서 제품을 판매해왔다. 특허법원은 한미약품 팔팔이 연간 처방조제액 약 300억원, 연간 처방량 약 900만정에 이르는 등 발기부전치료제 시장 부동의 1위를 기록하고 있어 상표로서의 확고한 ‘주지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상품 포장과 설명서 등에 ‘팔팔’을 명확하고 크게 표시해 고유의 ‘식별력’도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무엇보다 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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