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4 (금)

  • 흐림동두천 18.0℃
  • 흐림강릉 23.4℃
  • 흐림서울 20.1℃
  • 박무대전 20.2℃
  • 흐림대구 18.7℃
  • 박무울산 18.8℃
  • 흐림광주 19.3℃
  • 흐림부산 20.0℃
  • 흐림고창 18.8℃
  • 제주 20.5℃
  • 흐림강화 19.5℃
  • 흐림보은 18.2℃
  • 흐림금산 18.5℃
  • 흐림강진군 19.0℃
  • 흐림경주시 17.2℃
  • 흐림거제 20.0℃
기상청 제공

전북대병원 치과위생사회,병원발전 후원금 쾌척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은 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치과위생사 모임인 치과위생사회(회장 함순초 영상치의학과)에서 병원발전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달식은 본관 한벽루홀에서 조남천 병원장과 이승옥 기획조정실장, 함순초 치위생사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북대병원 치과위생사회는 병원에 근무하는 치위생사들이 모임으로 상호교류와 친목도모는 물론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와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후원금은 병원 발전을 통한 지역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회원들의 정성을 십시일반 모은 것이다.


함순초 회장은 “병원에 몸담고 있는 직원으로서 병원발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면서 “병원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지역민의 사랑을 받는 병원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남천 병원장은 “병원발전을 위해 큰 마음을 보내주신 치과위생사회원들의 정성에 깊이 감사드리며, 그 정신을 깊이 새겨 병원발전을 통한 지역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소중히 잘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인수공통감염병,범정부 차원 통합 전략 마련 시급" 인수공통감염병의 위협과 피해로 부터 국민의 건강과 경제를 지키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통합된 전략마련이 시급한 가운데 관련 포럼이 처음 개최돼 관심을 모았다.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 1차 포럼에선 통합 전략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향후 방향등을 모색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와 대한인수공통전염병학회(학회장 신형식)는 6월 13일(목) 서울대학교에서 인수공통감염병 관리의 효과적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관계전문가와 정책담당자가 참여하는「2019년 제1차 인수공통감염병 정책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인수공통감염병 정책 포럼은 지난 2019년 4월 30일 개최된 원헬스 포럼의 후속조치로 국가 인수공통감염병 관리대책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민·관·학 추진체계를 구축하였다는 의미를 지니며, 전문적 지식에 기반한 정책 제안 및 자문을 통해 인수공통감염병 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의 자리이다. 인수공통감염병은 사람, 농‧축‧수산, 식품, 환경 등 다양한 경로에서 발생한다는 점에서 원헬스(One-Health) 접근에 따른 포괄적 관리가 필요하며, 정부 뿐만 아니라 학계, 의료기관, 민간단체 등과 파트너십 기반의 지속적인 정책 추진이 매우

배너
배너


손발이 차가우면 수족냉증?..."색 변화 나타나며 손‧발 시리면 레이노 증후군 의심을" 흔히 손발이 차가우면 수족냉증을 의심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단순히 손발이 남들보다 차갑다고 해서 모두 수족냉증은 아니다. ‘레이노 증후군’이라는 질병에 의해서도 손발이 차갑고 시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씨가 앓은 레이노 증후군은 손발이 차가울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피부색이 눈에 띄게 변하고 통증과 심하면 피부 괴사까지 일으키는 쉽지 않은 질환이다. 피부색 변할 정도로 손발 시리면 의심추위에 노출되면 말초혈관의 이상 반응으로 일시적 혈액 순환장애가 일어나 창백해지는 것을 넘어 파랗게 변하는데, 이를 ‘레이노 증후군’이라고 한다. 2018년 레이노증후군(질병코드 I730)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비율을 보면 남성 약 37.6%, 여성 약 62.4%로 여성 환자가 많았다. 남성보다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는 이유는 △초경, 임신과 출산 등 호르몬의 변화, △설거지나 빨래 등 찬물에 많이 노출되는 환경, △짧은 치마나 크롭티 등 하체를 차갑게 만드는 패션, △자궁이나 난소 등 남성보다 내장기관이 많아 내부 장기에 혈액이 몰리는 등 다양한 요인이 있다. 또한, 남성보다 여성이 혈관이 더 가늘어 수족냉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전신경화증·루푸스 환자에게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