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2 (금)

  • 흐림동두천 19.5℃
  • 맑음강릉 20.3℃
  • 흐림서울 21.4℃
  • 구름조금대전 21.4℃
  • 구름많음대구 23.8℃
  • 흐림울산 21.8℃
  • 구름조금광주 24.0℃
  • 구름많음부산 23.8℃
  • 구름많음고창 21.6℃
  • 구름조금제주 23.5℃
  • 구름조금강화 21.8℃
  • 구름조금보은 22.2℃
  • 흐림금산 21.7℃
  • 구름많음강진군 22.1℃
  • 구름많음경주시 24.7℃
  • 구름많음거제 25.2℃
기상청 제공

머크, 제1회 퓨쳐 인사이트 프라이즈(Future Insight Prize) 수상자 발표

100만 유로 연구 지원금 수여

선도적인 과학기술 기업인 머크는 오늘 최초로 퓨쳐 인사이트 프라이즈(Future Insight Prize)로 알려진 연구 지원금 수여식을 가졌다. 하버드 대학 및 MIT와 하버드대가 공동 설립한 브로드 연구소(미국 매사추세츠 캠브리지 소재)의 파디스 사베티(Pardis Sabeti) 교수와 밴더빌트 대학 메디컬센터(미국 테네시 내슈빌 소재)의 제임스 크로우(James Crowe) 교수는 비전을 제시하는 꿈의 제품인 ‘전염병 프로텍터(Pandemic Protector)'의 실현을 위한 초석을 마련한 연구 실적을 인정받아 상을 수상했다. 100만 유로의 연구 지원금은 지금까지의 혁신적인 연구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밴더빌트 대학 메디컬센터과 브로드 연구소에 동일하게 분배·지급된다.

스테판 오슈만(Stefan Oschmann) 머크 보드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머크는 퓨쳐 인사이트 프라이즈를 통해 전염병 대비와 같은 인류의 미래에 필수적인 분야에서 의미 있는 공헌을 한 뛰어난 과학자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고자 한다”고 전하며, "파디스 사베티 교수와 제임스 크로우 교수는 훌륭한 본보기로서, 이들의 업적은 과학이 선의의 힘이 될 수 있고, 인류의 진보에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기여를 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퓨쳐 인사이트 프라이즈는 야심 찬 꿈의 제품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해당 비전의 실현을 위해 전세계적인 호기심과 창의성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머크는 새로운, 획기적인 과학적 발견과 기술 개발을 통한 비전의 실현을 위해, 연구 성과에 대한 인센티브 차원에서 향후 35년간 매년 최대 100만 유로의 연구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머크는 보건, 영양, 에너지 분야에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꿈의 실현을 위해 퓨쳐 인사이트 프라이즈를 통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사베티 교수와 크로우 교수는 제1회 퓨쳐 인사이트 프라이즈의 수상자로 선정되어, 해당 분야에서 지속되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최첨단의 혁신적인 연구 성과와 능력을 인정받았다. 

파디스 사베티 교수는 하버드대 및 하버드 T.H.찬 공중보건대학의 시스템 생물학 교수이다. 사베티 교수는 또한 하워드휴스 의학연구소(Howard Hughes Medical Institute)의 연구원(Investigator)이자, MIT와 하버드의 브로드 연구소의 회원(Institute Member)이다. 이 두 기관 모두 미국 매사추세츠주 캠브리지에 위치해 있으며, 사베티 교수는 신흥 바이러스의 발견과 치료에 광범위하게 적용될 수 있는 새로운 혁신적인 유전 기술을 발견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사베티 교수는, "우리는 공동의 철학이 있었기에 전세계의 연구자, 임상의, 의료 종사자와 협력하여 실질적인 해결책을 창출할 수 있었고, 이뿐 아니라, 전염병 발병의 최전선에서 성공 가능성을 테스트하는 것이 가능했다"라고 말하며, "머크의 지원을 받아 시퀀스 기반 치료제의 힘을 활용할 수 있었고, 모든 병원체를 타겟으로 하고, 이를 치료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새로운 기술을 개척할 수 있었다. 또한 이를 통해 미래의 전염병으로부터 전세계를 안전하게 지켜줄 전염병 프로텍터라는 비전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설명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건국대 KU웰니스통합치료연구소, 성동광진교육지원청,업무협약 체결 건국대 KU웰니스통합치료연구소가 성동광진교육지원청과 손잡고 교육사각지대 학생들을 위한 상담 및 교육적 지원에 발벗고 나선다. 건국대 'KU웰니스통합치료연구소'(소장 최수미)는 성동광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화)과 함께 교육사각지대 학생들의 학습결손 예방과 지원 확대를 위한 공동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하고, 10일 성동광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업무협력 전략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빈곤, 정서적 문제, 다문화 가정, 교육 단절 등 교육사각지대 학생들에 대한 교육기관 및 지역사회의 이해제고와 교육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교육사각지대 학생의 심리이해를 위해 교사 및 학부모 교육연수, 맞춤형 상담-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KU웰니스통합치료연구소는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소속 '성동광진Wee센터'와 함께 성동광진구 지역 초중고 86개교에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상담-교육프로그램 등을 제공, 학생들이 개인의 잠재능력을 높이고 자발적으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 맞춤형 학생지원사업을 펼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KU웰니스통합치료연구소는 연구소 내 교육사각지대학습자 연구팀을 신설,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관내 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