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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한국룬드벡,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에빅사’ 코마케팅

8월부터 국내 종합병원 및 병·의원 등 전 부문 영업 및 마케팅 공동 진행



대웅제약 (대표 전승호)과 한국룬드벡 (대표 오필수)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에빅사' (성분명 메만틴염산염)의 국내 공동 프로모션 (Co-promotion)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대웅제약과 한국룬드벡은 8월 1일부터 국내 종합병원 및 병·의원 등 전 부문에서 ‘에빅사’의 국내 영업 및 마케팅을 함께 진행한다.


한국룬드벡의 ‘에빅사’의 유효성분 메만틴은 NMDA 수용체 길항제(N-methyl-D-aspartate receptor antagonist)로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에서 과도하게 일어나는 NMDA 수용체 자극을 억제함으로써 증상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기억력 유지와 학습에 관여하는 NMDA 수용체(N-methyl-D-aspartate)가 글루타메이트(Glutamate)에 의해 지속적으로 활성화될 경우, 정상적인 신호전달이 어렵고, 인지기능을 포함한 뇌 기능 전반에 이상이 나타나게 된다. NMDA 수용체 길항제인 메만틴은 글루타메이트의 과도한 신호전달을 정상화시켜 알츠하이머병 증상을 개선시키는 작용을 하는 것이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더 많은 중등도-중증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들이 에빅사의 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대웅제약 만의 차별화된 검증 4단계 마케팅 전략과 영업력을 바탕으로 에빅사의 시장 점유율 확대를 이끌 것이다”라며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앞으로 중추신경계(CNS) 영역에서도 지속적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오필수 한국룬드벡 대표는 “대웅제약과 한국룬드벡이 우수한 품목을 매개로 협력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양사가 쌓아온 역량과 노하우를 토대로 많은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들이 더 나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좋은 치료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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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없는 사회, 금연상담사가 앞장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은 7월 11일(목) ~ 7월 12일(금) 이틀 동안 경주에서 2019년 보건소 금연클리닉 금연 상담사 연수과정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과정은 전국 256개 보건소에서 연간 30만 명이 넘는 흡연자를 대상으로 금연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보건소 금연클리닉의 성과*를 공유하고, 신종담배 출시 등 최신 흡연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11일 행사 1부에서는 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 금연상담을 모범적으로 수행하여 금연 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금연상담사 6명을 선정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금연상담 우수사례를 발표하였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경북 포항시 북구 보건소는 관내 유치원과 협력하여 유아들의 모발 내 니코틴 수치 검사를 통해 간접흡연의 영향을 확인하였고, 그 결과를 흡연하는 부모에게 공유함으로써 금연을 유도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그 외에도 충남 서천군 보건소와 서울 성북구 보건소가 우수상을, 인천 부평구 보건소와 서울 서초구 보건소, 경북 영양군 보건소는 장려상을 각각 수상하였다. 이어서 2부에서는 금연클리닉 상담사 역량 강화를 위해 국가금연정책 현황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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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설미혜 간호사 수기공모 당선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은 신경계중환자실 설미혜 간호사가 병원중환자간호사회 창립30주년 기념 수기공모전에 당선됐다고 12일 밝혔다. 공모전은 병원중환자간호사회 창립 30주년을 맞아 마련되었으며, 응모작은 △30주년 기념 슬로건 △사진전 △수기공모 △중환자실 역사 전시물 부문으로 구분하여 모집되었다. 설미혜 간호사는 9년여의 중환자실 근무 중 환자와 보호자를 보며 느꼈던 자기반성과 간호사로서의 바람직한 태도에 대한 수기를 공모하여 당선됐다. 설 간호사는 ‘백 마디 말보다 따뜻한 손을 내밀어 줄 수 있는 간호사’를 주제로 한 수기를 통해 중환자실에서 보호자들이 환자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사랑한다’는 말이며, 갑작스러운 질환 혹은 사고들로 중환자실에 온 환자와 가족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간호는 일이 전부가 아니라 마음과 마음을 소통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중환자실에서 보낸 9년여의 시간은 따뜻한 마음으로 간호하며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는 의료인으로 성장할 발판을 만들어주었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큰 경험을 주었다”며 “몸은 힘들지만 가슴은 뜨거운 행복한 중환자실 간호사”임을 자부하며 수기를 갈무리했다. 전북대병원 간호부(간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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