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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네트워크 업무협약 체결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7월 12일(금) 오후 1시30분, 주택관리공단 충북지사, 충북 내 7개 정신건강복지센터(청주시상당, 청주시서원, 충주시, 제천시, 보은군, 옥천군, 괴산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충북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하였다.


본 협약은 주택관리공단 충북지사 근로자 및 관할 아파트 입주민들의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을 위하여 진행되었다.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19년 본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주택관리공단 충북지사 및 기초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각 협약기관은 앞으로 ▲관리사무소 근로자 정신건강전수조사 ▲고위험군 상담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입주민 정신건강관리 등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가원 센터장은 “본 협약으로 정신건강 취약계층 발굴 및 정신건강서비스 제공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지역사회 안전망을 확보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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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동맥고혈압, 사망률 높지만..환자 관리, 치료제 도입, 검진 관리 걸음마" 대한폐고혈압연구회(회장 이신석, 이하 연구회)는 12일 ‘치명적인 폐동맥고혈압 조기 발견 및 전문 치료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더불어민주당 윤일규 의원이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폐동맥고혈압 환자 관리 및 전문 치료 지원 등 실질적 대책 방안 마련에 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토론회는 정욱진 가천대 길병원 심장내과 교수의 ‘숨어있는 폐동맥고혈압 환자, 생존율 향상을 위한 조기 진단과 전문 치료의 필요성’ 발제로 시작됐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오대규 가천의대 예방의학과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김기범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박재형 충남대병원 심장내과 교수 ▲김기남 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장 ▲오정원 식품의약품안전처 융복합 혁신제품지원단 허가총괄팀장 ▲폐동맥고혈압 환우 등 5명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정욱진 교수는 주제 발표를 통해 폐동맥고혈압 생존율, 치료 현황 등 국내 현 상황을 짚어보고, 환자 생존율 향상을 위한 조기 진단과 전문 치료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폐동맥고혈압은 인지율 제고가 필요한 광범위한 새로운 질환군으로, 국내 미허가 된 전문 약제의 신속 도입과 적극적인 병용 치료 필요성, 폐고혈압 등록 사업 플랫폼 구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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