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6 (토)

  • 흐림동두천 3.1℃
  • 맑음강릉 14.6℃
  • 박무서울 5.9℃
  • 구름많음대전 15.3℃
  • 맑음대구 14.7℃
  • 맑음울산 16.9℃
  • 구름조금광주 14.6℃
  • 구름조금부산 17.0℃
  • 흐림고창 14.5℃
  • 맑음제주 21.1℃
  • 구름많음강화 5.0℃
  • 구름많음보은 13.6℃
  • 구름많음금산 15.9℃
  • 구름많음강진군 15.4℃
  • 구름조금경주시 16.2℃
  • 구름많음거제 18.4℃
기상청 제공

질병관리본부

한.중"글로벌 보건 안보 및 질병 퇴치를 위해 힘 모은다"

질병관리본부, 한-중 질병예방 및 관리 협력 양해각서 체결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7월 16일(화)~17일(수)에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질병관리본부(China Centers for Disease Prevention and Control)와 신종감염병 대응 및 실험실 협력에 관한 정책대화를 나누고, ‘한-중 질병관리 협력 양해각서(이하, MOU)’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7월 16일(화)에 중국 질병관리본부 국립인플루엔자센터를 방문하여 발생정보 감시, 병원체 분리, 필요물질 분석 등 진단검사 및 연구시설을 둘러보고 협력 사항을 모색하였다.

특히, 센터 관계자들과 조류독감 인체감염 바이러스 등 인플루엔자 발생정보 및 병원체, 실시간 유전자 정보 등 관련 자원 공유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였고, 양국 관련 센터간 감염병 대응 역량 및 연구기반을 강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협력사항을 발굴하여 진행할 것을 중국 측에 제안하였다.

7월 17일(수) MOU 체결식에 앞서 진행된 정책대화에서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중국 질병관리본부 지지안 팽(Dr. Zijian Feng) 부본부장 및 양국 실무진과 함께 신종감염병 정보교류 및 대응협력과 신종감염병 분야 실험실 연계망(네트워크) 구축 등 2개 분야에 대한 정책대화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대응(예방조치 매뉴얼, 발생현황 등) 정보교류, 연락관 체계 구축, 감염병 역학조사 및 감시정보 공유 등을 추진키로 하였다.

신종감염병에 대한 검사, 분석, 백신 및 치료제 개발연구 협력체계 구축, 전문가 회의(미팅) 및 공동연수회(워크숍) 개최, 전문인력 및 기술교류 및 단기 연구협력 등을 위해 구체적인 사항을 논의하였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중국 질병관리본부와 체결한 MOU에서 감염병 감시․예방 및 관리, 만성병 감시․예방 및 관리, 양측 공통 관심의 연구프로그램 지원, 국제 공중보건 역량 강화 등 양국의 최근 질병관리 상황 및 관심 분야를 제시하여 양국 간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구체화 하였다.

특히 ‘긴급대응․대비 및 보건안보’, ‘역학정보 및 실험실 기술교환’, ‘공중보건 인력훈련 및 역량 강화’ 등을 협력 분야에 명시하여 국제(글로벌) 보건안보에 심각한 위협 및 도전과제가 되고 있는 신종감염병 예방 및 대응에 있어 양 기관 간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중국은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 조류인플루엔자 등 지속되는 신종감염병 발생․유행과 활발한 교류로 국내 유입 가능성이 가장 높은 국가로서 감염병 발생·유행 동향 감시 및 국내유입 가능성 상시 위험분석이 요구되며, 위기 대응 시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양해각서 개정 체결과 정책대화를 계기로 구체적인 실행계획(Action Plan) 마련을 통해 향후 양국 간 상시적인 정보공유를 통한 예방 및 대응 능력을 증대시키고, 국내 유입가능성이 높은 감염병에 대한 진단 및 치료제 개발 역량을 높이며, 아프리카 등 주요 신종 질병 발생 국가에 대한 한-중 공동대응을 통해 국제보건안보를 강화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중국 가오 푸(Dr. Gao Fu) 질병관리본부장은 “지난 10여 년간 한국과 중국은 유사한 신종감염병의 위협으로부터 긴밀한 협력을 해왔고, 이를 통해 양 기관의 역량 강화 및 질병관리를 위한 상호 신뢰를 쌓아왔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양해각서 체결과 신종감염병에 대한 정책대화를 통해 앞으로 양 국가와 기관 간 질병관리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심사평가원, 장애인 고용증진 협약 체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11월 13일(수) 원주 본원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 이하 ‘장애인공단’)과 장애인 권익증진 및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한 장애인 고용증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공동체를 만들고 상호 협력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협약기관인 ‘장애인공단’은 장애인이 직업생활을 통해 자립하고 사업주의 장애인 고용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장애인 고용촉진 및 고용환경을 위한 직장 내 인식개선 교육, 장려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심사평가원은 장애인공단이 운영하는 장애인고용포털에 채용정보를 게시하여 더 많은 장애인들이 보도록 하고, 장애인공단은 장애인 적합 직무 발굴과 심사평가원 사옥 내 입점시설에 장애인 고용 장려를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심사평가원은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인사규정을 개정하고, 하반기부터 장애인 채용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으며, 장애인공단으로부터 장애인 적합 직무 컨설팅을 받는 등 장애인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선민 기획상임이사는 “심사평가원은 장애인 의무고용률 이행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 고용촉진

배너
배너


인천성모병원, ‘유쾌한 소통의 법칙’ 특별강연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최근 소통 전문가 김창옥 김창옥아카데미 대표를 초청해 ‘유쾌한 소통의 법칙’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의사 및 간호사 등이 의료현장에서 느끼는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진행된 이번 강연은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교직원뿐만 아니라 그 가족, 지역주민 등 29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스트레스 관리 및 해소법 ▲세대 및 남녀 간 소통 방법 등 일상 및 직장생활에서 소통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강연에서 김창옥 대표는 “사람과 소통할 때 내가 즐겨 쓰는 언어인 ‘나의 언어’를 과감하게 버리고, ‘그들의 표현’, 즉 상대방의 언어를 표현해야 그들과 통할 수 있다. 소통(通)하지 못하면, 고통(痛)이 온다”며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천성모병원 총무팀 김지영 사원은 “강연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매우 유익하고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특히 틀에 박힌 이야기보다 실제 병원에 근무하면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재미있고 유쾌하게 설명해줘 더 많이 공감할 수 있는 강의였다”고 말했다. 한편 김 대표는 tvN의 TV 프로그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