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도쿄 올림픽을 눈앞에 두고 올림픽 성공기원을 위한 응원송이 공개된다. 도쿄 올림픽 응원가는 일본, 미국, 한국인들이 동참해 한 목소리로 감동의 콰이어를 선사한다.
작곡과 편곡은 한국의 유명 작곡가 ‘알고보니 혼수상태’ 가 작곡을 맡았고, 작사는 일본 유명 가수 ‘타에카’ 가 맡아 완성도를 높혔고, 일본인 40명에 한류가수 신성훈이 합창에 동참했다.
미국 유명 프로듀서 토니드로우가 믹싱 작업과 마스터링 작업을 맡았다. 이번 올림픽 응원송 제목은 ‘레인보우’ 이며 올림픽에 출전하는 전 세계 선수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해주는 메시지가 담겨져 있다. 기획은 한류가수 신성훈이 기획 하고 타에카가 전반적인 프로듀서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