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코락스(Dulcolax)가 배우 이하늬를 브랜드 모델로 한 새로운 광고를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이하늬는 지난 2013년과 2014년에도 둘코락스 모델 활동을 한 바 있어 이번 계약으로 6년만에 둘코락스와 다시 만났다.
2020년 하반기에 선보이는 둘코락스의 신규 광고는 2가지 스토리로 제작되었으며, TV와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둘코락스의 미션’ 편은 ‘쾌변의 기쁨을 모두에게 알리는 것’임을 소개한다. 다양한 사람들의 상쾌한 표정을 통해 변비를 해소하고 누릴 수 있는 쾌감을 표현하고, ‘몸은 가볍게, 기분은 상쾌하게’라는 메시지로 쾌변의 기쁨을 강조했다.
‘둘코락스 변비감별법’ 편은 △볼일은 못 보고 미드 한 편 다 볼 때 △애플힙은 안 나오고 수박배만 자꾸 나올 때 △아침부터 관좡라떼 쫙쫙 땡길 때 등 변비로 인해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상황을 가볍고 재미있게 다루면서 ‘변비 시작? 둘코락스와 함께’라는 메시지로 초기 변비 관리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