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결연을 맺은 마을에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10월 7일(수)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정지2리의 환경정화를 위해 힘썼다. 주민들을 위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마을회관 주변 환경미화에 적극 참여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신옥희 본부장은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보건의료봉사를 수행하고 있는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서 우리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어 기쁘고 지속적인 관심으로 자매결연 마을에 힘이 되는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