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대표 배건우)은 저분자 피쉬콜라겐에 달팽이 ‘뮤신’을 더한 신제품 ‘결콜라겐&뮤신’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결콜라겐&뮤신’은 경남제약의 콜라겐 브랜드, ‘결콜라겐’의 프리미엄 라인으로 출시와 함께 결콜라겐 모델인 배우 한소희가 함께한 신규 광고도 온에어한다.
‘결콜라겐&뮤신’은 이탈리아산 저분자 피쉬콜라겐과 프랑스산 달팽이 추출 분말, 영국산 비타민C 등 프리미엄 원료로 구성된 제품이다.
여기에 피부건강에 좋은 비타민 B2, B6, 비오틴, 히알루론산, 밀크세라마이드, 엘라스틴 등 엄선한 8종의 부원료를 함유했다.
상큼한 블루베리맛의 스틱 분말 타입으로 맛있고 간편하게 언제 어디서나 섭취가 가능하며, 하루 한포 섭취로 저분자 피쉬콜라겐 1,200mg과 뮤신 50mg, 콜라겐 합성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 120mg을 섭취할 수 있다.
특히 자연산 달팽이(Helix pomatia종)에서 점액질을 채취하여 만든 프랑스산 ‘스네일 익스트랙트 파우더’를 사용했다.
뮤신은 우리 몸 속에 있는 성분 중 하나로 인체기관에서 분비되는 점액에 끈기를 부여하는 물질이며, 달팽이, 장어, 연근, 마 등에도 들어있다. 뮤신은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키고, 보습 기능과 세포 재생, 콜라겐 생성 촉진, 피부 탄력성이 저하되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이 있다고 알려지면서 최근 차세대 이너뷰티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는 성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