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본부장 신옥희)는 지난 9월 14일(화), 15일(수) 양일간에 걸쳐 관악구청소년상담센터, 명진들꽃사랑마을, 하상바오로의집 총 3곳에 후원금을 전달하였습니다.
신옥희 본부장은 “코로나 19 확산과 장기화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외 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 내 구성원으로서 사회공헌활동에 솔선수범하여 아름다운 동행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보건 의료 봉사를 수행하고 있는 건강검진 전문기관이다. 후원금 전달 외에도 사회공헌 건강검진, 헌혈캠페인, 봉사활동, 물품 후원 등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공익의료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