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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바이오, 항알러지용 조성물 특허 등록

프롬바이오(대표 심태진)가 수용화 매스틱 검과 감태나무 추출물을 이용해 항알러지용 조성물에 관한 특허를 지난 11일에 등록했다.


프롬바이오는 지난 해 11월 수용화 매스틱 검과 감태나무 추출물을 이용한 발모 촉진 및 탈모 억제용 조성물에 관한 특허를 등록한 바 있다. 이번 특허는 동일 조성물이 알러지 질환 증상을 경감시키고 발병 억제 또는 지연시키는 원리를 입증해 낸 결과다.


이번 연구에서 프롬바이오는 수용화 매스틱 검과 감태나무 추출물 혼합물이 알러지 증상 치료 원리와 동일한 원리로 항알러지 활성을 보임을 확인했다. 알러지 질환은 비만세포의 활성화로 인해 히스타민 등 염증물질이 방출(탈과립)됨에 따라 발현한다. 알러지 질환 치료에는 비만세포 활성화 억제, 또는 히스타민 방출 억제 등의 원리가 적용되는데, 특허를 등록한 조성물은 비만세포의 탈과립을 억제해 알러지 반응을 막는다는 설명이다.


이번 특허를 통해 프롬바이오는 일석이조 효과를 거둘 전망이다. 수용화 매스틱 검과 감태나무 추출물을 이용한 발모 촉진 및 탈모 억제용 조성물이 항알러지 활성을 입증 받음으로써 이를 활용해 알러지 질환 개선용 식품, 화장품, 의약품 등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 나아가 기존에 발모 촉진 및 탈모 억제용 특허를 받았던 동일 조성물이 알러지성 피부 트러블 억제, 피부 자극 완화 등 용도의 화장료 조성물로써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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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 건강이 좋지 않으면 충치와 잇몸 질환 발생... 방치하면 이런 결과 초래 치아는 우리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음식을 섭취하고 분해해 소화를 돕는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정확한 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도와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치아와 잇몸이 우리 생활에 미치는 중요성을 간과하고 구강 건강을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구강 건강이 좋지 않으면 충치와 잇몸 질환이 발생할 수 있고, 이를 방치하면 다른 신체 기관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잇몸 질환은 심장, 뇌졸중, 당뇨병과도 연관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흔히 풍치라 불리는 치주질환은 치아를 감싸고 있는 잇몸에서 생긴 염증이 잇몸뼈인 치조골을 녹이면서 발생한다. 염증이 잇몸에만 국한된 경우를 치은염, 잇몸뼈 주변까지 퍼지면 치주염이라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치주질환 및 치은염 환자는 2022년 1811만7919명으로 질병별 환자 수 1위를 기록했다. 실제 치주질환과 치은염은 우리 국민의 약 90%가 사는 동안 한 번 이상은 걸리는 매우 흔한 질환으로, 환자 수는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권소연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치과 교수는 “치주염의 경우 오랜 시간 점차적으로 뼈를 녹이는 방향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환자들이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