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이 ‘가정의 달’을 맞아 5일 경기 양주시에 위치한 테마파크 ‘두리랜드’에서 ‘비오비타 어린이날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비오비타는 일동제약이 개발한 유산균 브랜드로, 최근 리뉴얼 및 라인업 확장 등을 통해 유산균·낙산균·소화균 제품을 비롯한 어린이 건강 식품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대표 제품군인 ‘비오비타 시리즈’는 ▲온 가족 장 건강을 위한 ‘비오비타 패밀리’ ▲어린이용 낙산·소화·유산균 ‘비오비타 키즈’ ▲아기용 낙산·소화·유산균 ‘비오비타 배배’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일동제약은 행사 당일 두리랜드 내에 비오비타 부스와 포토존, 룰렛 등을 설치하고 어린이와 함께 온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