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지난 23일 ‘희귀질환 극복의 날’을 맞아 그림그리기 페스티벌 수상자 발표와 전시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의학유전·희귀질환센터 주최로 희귀질환 및 소아재활 환아들이 참여했다. 주제는 ‘코로나19 이후 하고 싶은 것’이다.
수상자는 ▲대상-이소은(신나는 놀이동산) ▲최우수상-김채윤(꿈의 워터파크)·박준재(신나는 레이싱코스터) ▲금상-김유찬(생각만으로도!!!)·박소유(찜질방)·류시현(내가 가고 싶은 제주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