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는 지난 23일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대구광역시 동구에 있는 솔로몬지역아동센터에 학용품과 도서를 기증했다.
양진영 이사장은 “지역사회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케이메디허브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1%나눔운동”을 통해 사회공헌 모금을 조성하는 나눔문화가 형성되어 있으며, 지난 11월 8일에는 사랑나눔실천 1인1나눔계좌 갖기 운동에 참여하여 소외된 계층을 대상으로 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지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