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설 명절 대비...24시간 비상진료체계 운영

  • 등록 2026.02.13 05: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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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이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12일 밝혔다.

전북대병원은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5일간의 연휴 동안 응급환자 발생에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당직 의사를 지정 운영하고, 의료진 간 비상연락망을 가동하는 등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한다.

특히 중증외상 및 다발성 외상환자에 대해 응급처치부터 수술, 입원까지 지체 없이 연계될 수 있도록 응급실 전담 전문의를 24시간 1인 이상 상시 배치하고, 각 진료과 당직의사도 함께 운영한다. 이를 통해 연휴 기간에도 중증·응급환자 진료에 빈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병원을 찾는 도민들의 편의를 위해 16일(월) 23시부터 18일(수) 오전 8시까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다만 연휴 기간 중 환자의 안정적인 치료와 감염 예방을 위해 상주 보호자 1인을 제외한 병문안은 제한된다.

양종철 병원장은 “명절 기간 동안에도 응급·중증환자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며 “도민 여러분 모두가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용빌 기자 imph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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