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회장 박규홍)는 12일 지회 가족교육센터에서 ‘2026년 홍보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협회 홍보사업의 발전 방향과 지역사회 홍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홍보자문위원회는 협회의 목적사업에 대한 홍보 전문성을 높이고 브랜드 가치 제고와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되는 자문기구로, 방송·신문 등 언론계 전문가와 지역사회 관계기관 인사 등 총 8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회의 홍보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효과적인 홍보 전략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위원들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가 보유한 지역적 특성과 강점을 적극 활용한 차별화된 홍보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새로운 홍보 콘텐츠 제작과 지역사회 내 홍보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협회 사업과 가족보건의원의 의료서비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들을 논의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는 이번 자문위원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향후 홍보사업에 적극 반영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사업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덕재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 본부장은 “이번 홍보 전문가들의 자문 의견을 바탕으로 저출생 대응 인식개선 사업과 가족보건의원 의료서비스 활성화 방안이 인천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