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은 지난 10일 인천 서구 석남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뇌혈관질환 건강강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지역 주민들의 뇌혈관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방 및 조기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100세 시대를 위한 뇌혈관 건강관리’를 주제로 국제성모병원 신경외과 심환석 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심환석 교수는 뇌혈관질환의 원인과 최신 지견, 예방 및 관리 방법, 좋은 식습관 및 운동법 등에 대해 설명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심환석 교수는 “뇌혈관질환은 평소 혈압·혈당 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균형 잡힌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뇌혈관 건강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건강강좌가 지역 주민들이 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