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인 PPI(프로톤펌프억제제)제제 가운데 에소메프라졸의 성장세가 거침없다. 지난해 시장 점유율은 35.8%에 달했다.
-최근 6년간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시장 현황
(단위 : 천원, %)
성별 | 연령별 구분 |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CAGR |
남성 | 10세미만 | 146,212 | 140,294 | 136,592 | 125,583 | 150,981 | 139,566 | -0.9 |
10_19세 | 884,559 | 979,413 | 930,558 | 947,609 | 1,042,810 | 990,640 | 2.3 | |
20_29세 | 3,546,425 | 3,913,076 | 3,606,833 | 3,522,376 | 3,648,187 | 3,427,346 | -0.7 | |
30_39세 | 10,231,332 | 11,356,497 | 10,423,162 | 9,972,111 | 10,078,583 | 8,849,551 | -2.9 | |
40_49세 | 20,616,647 | 23,423,775 | 22,233,231 | 21,783,864 | 22,827,091 | 20,451,849 | -0.2 | |
50_59세 | 27,106,363 | 33,794,670 | 34,753,700 | 36,517,687 | 39,089,524 | 35,632,295 | 5.6 | |
60_69세 | 24,121,079 | 29,185,878 | 30,106,677 | 32,973,280 | 36,943,306 | 35,645,947 | 8.1 | |
70_79세 | 13,466,884 | 17,015,860 | 18,842,064 | 22,480,382 | 26,144,584 | 25,579,622 | 13.7 | |
80세이상 | 2,707,565 | 3,515,866 | 4,109,850 | 5,283,967 | 6,809,658 | 7,217,789 | 21.7 | |
소계 | 102,827,066 | 123,325,329 | 125,142,667 | 133,606,859 | 146,734,723 | 137,934,605 | 6.1 | |
여성 | 10세미만 | 124,898 | 117,999 | 110,695 | 104,535 | 123,150 | 116,415 | -1.4 |
10_19세 | 1,036,141 | 1,108,916 | 1,095,255 | 1,105,115 | 1,214,373 | 1,150,560 | 2.1 | |
20_29세 | 4,530,940 | 4,771,876 | 4,358,841 | 4,113,726 | 4,372,927 | 4,083,855 | -2.1 | |
30_39세 | 9,277,549 | 9,916,109 | 9,092,781 | 8,737,825 | 9,140,579 | 8,028,354 | -2.9 | |
40_49세 | 18,573,404 | 20,552,682 | 19,535,239 | 19,146,701 | 20,274,799 | 18,287,528 | -0.3 | |
50_59세 | 27,377,720 | 33,835,093 | 34,844,061 | 36,640,731 | 38,970,617 | 35,674,269 | 5.4 | |
60_69세 | 26,907,142 | 32,301,903 | 32,814,292 | 35,506,528 | 39,335,171 | 37,990,961 | 7.1 | |
70_79세 | 20,837,647 | 26,504,649 | 28,945,392 | 34,319,783 | 39,815,370 | 38,494,270 | 13.1 | |
80세이상 | 5,969,447 | 7,825,387 | 8,986,761 | 11,522,034 | 14,965,686 | 15,816,834 | 21.5 | |
소계 | 114,634,888 | 136,934,612 | 139,783,318 | 151,196,978 | 168,212,673 | 159,643,046 | 6.8 | |
합계 | 217,461,955 | 260,259,941 | 264,925,985 | 284,803,837 | 314,947,396 | 297,577,651 | 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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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치료제 계열별 사용현황 | | (단위 : 천원, %) | ||||||
성분별 구분 |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CAGR | |
에소메프라졸 | 18,057,886 | 43,818,789 | 62,780,891 | 83,142,094 | 102,765,895 | 106,586,490 | 42.6 | |
라베프라졸 | 62,535,815 | 77,364,864 | 75,117,997 | 81,474,263 | 91,900,203 | 88,968,343 | 7.3 | |
란소프라졸 | 55,898,683 | 54,700,518 | 52,367,838 | 52,250,769 | 55,991,465 | 46,106,631 | -3.8 | |
판토프라졸 | 44,070,261 | 43,720,509 | 38,772,345 | 38,571,160 | 37,795,054 | 34,327,453 | -4.9 | |
오메프라졸 | 36,899,309 | 40,655,263 | 35,886,914 | 29,365,550 | 26,494,780 | 21,588,734 | -10.2 | |
합계 | 217,461,955 | 260,259,941 | 264,925,985 | 284,803,837 | 314,947,396 | 297,577,651 | 6.5 | |
팜스코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를 토대로 최근 6년간(2010년~2015년) PPI제제의 사용금액을 분석한 결과를 13일 밝혔다. 분석 대상은 란소프라졸, 판토프라졸, 오메프라졸, 라베프라졸, 에소메프라졸 등 5가지 약물로 의료기관 원내사용 및 원외 처방내역을 합한 금액이다.
분석 결과, 지난해 PPI제제 가운데 가장 많은 처방액을 기록한 약물은 에소메프라졸이었다. 이 약물은 전년(1028억원) 대비 3.7% 증가한 1066억원으로 집계됐다. PPI제제 전체 처방액이 지난해 2976억원으로 전년(3149억원) 대비 5.5% 감소했음에도 에소메프라졸은 유일하게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 2010년 8.3%였던 시장 점유율은 해마다 늘어 지난해에는 35.8%에 달했다. 시장 점유율 30%대를 처음 돌파한 전년(32.6%)에 비해서도 3.2%p 증가한 수치다.
에소메프라졸의 오리지널 제품은 다국적 제약사인 아스트라제네카의 '넥시움'이며 국내 토종 제품으로는 한미약품의 '에소메졸'이 대표적이다. 이 제품은 오리지널 개량신약으로 FDA 승인을 받은 바 있다.
두 번째 점유율이 높은 약물은 라베프라졸이었다. 지난해 처방액은 890억원으로 전년(919억원) 대비 3.2% 감소했지만 연평균 성장률 7.3%, 시장 점유율 29.9%로 여전히 건재했다.
반면 란소프라졸, 판토프라졸, 오메프라졸의 시장 점유율은 2010년 이후 감소추세로 지난해 점유율은 각각 15.5%, 11.5%, 7.3%에 그쳤다.
최성규 수석연구원은 "다국적 제약사의 오리지널 제품들이 장악했던 PPI제제 시장에서 국내 토종 제품들의 시장공세가 만만치 않다"며 "영업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연간 100억원이 넘는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성장한 사례도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