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D, 장애아동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 진행

  • 등록 2012.05.29 09: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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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뇌성마비 장애아동 요양시설인 ‘영락애니아의 집’에 400만원 기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인 머크사의 한국법인인 한국MSD는 21일 서울시 용산구 후암동에 위치한 ‘영락애니아의 집’에서 장애아동의 지원을 위한 <로타텍® 클로저 투 유(Closer To You) 캠페인> 기부금 400만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작년 9월부터 11월까지 두 달간 <로타텍® 클로저 투 유(Closer To You) 캠페인>을 진행한 한국MSD는 전국 소아청소년과 의료진들이 아이패드로 MSD 영아 로타바이러스 위장관염 예방 백신 로타텍®에 대한 건강 정보 퀴즈를 풀고, 퀴즈에 참여한 전문의 숫자만큼 ‘로타텍 사랑의 열매’라는 이름으로 기부금을 적립했다.

이렇게 모금된 기부금은 중증 뇌병변 장애 1급에 해당하는 장애 아동들에게 종합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기관인 ‘영락애니아의 집’에 전달되었고, 특수휠체어를 사용해야만 이동이 가능한 중증 1급 장애아동들의 이동수단이 되어줄 특수차량 ‘Love Car’(러브 카)의 구입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MSD의 백신호흡기 부서 최응섭 상무는 “한국MSD는 장애아동을 지원하고자 <로타텍® 클로저 투 유(Closer To You) 캠페인>을 통해 기부금을 마련했다”며, “전국 소아청소년과 의료진 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기부금이 장애아동들에게 희망과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향후에도 한국MSD는 본사의 사회공헌 정신에 따라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로타텍®은 지난 2007년 8월 국내에 가장 먼저 출시된 2, 4, 6개월 총 3회 접종하는 경구용 5가 로타바이러스 위장관염 예방 백신이다. 가장 흔하게 유행하는 5가지 로타바이러스 혈철형(G1, G2, G3, G4, P1A[8])을 직접 포함해, 한국에서 약 95%를 차지하는 혈청형에 의해 유발되는 로타바이러스 위장관염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예방범위가 넓다.

 

노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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