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씨티푸드 제조 '한우갈비탕 ’ 판매중지.회수 조치

  • 등록 2019.10.17 07:17:39
크게보기

세균검사서 부적합 판정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경상북도에서 시중에 유통 중인 식육가공품을 검사한 결과, 주식회사 씨티푸드(제2공장)(경상북도 상주시 소재)가 제조하고 유통전문판매업체인 ㈜초록마을이 판매한 ‘한우갈비탕’ 제품이 세균발육 양성(기준: 음성)으로 부적합 판정되어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0년 9월 29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 회수 대상 제품>

제조업체

(소재지)

유통전문판매업체

(소재지)

제품명

(유형)

유통기한

생산량

주식회사 씨티푸드(2공장)

(경상북도 상주시)

초록마을

(서울시 중랑구)

한우갈비탕

(식육추출가공품)

2020.9.29.

943kg

(500g × 1,886)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용발 기자 imph7777@naver.com
Copyright @2015 메디팜헬스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주)메디팜헬스뉴스/등록번호 서울 아01522/등록일자 2011년 2월 23일/제호 메디팜헬스/발행인 김용발/편집인 노재영/발행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42길 45 메디팜헬스빌딩 1층/발행일자 2011년 3월 3일/청소년 보호 책임자 김용발/Tel. 02-701-0019 / Fax. 02-701-0350 /기사접수 imph7777@naver.com 메디팜헬스뉴스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따라서 무단사용하는 경우 법에 저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