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사스,만성폐쇄성 폐질환 환자에게 "희망?'

  • 등록 2012.06.29 16: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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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케다제약,기자간담회 갖고 경구용 만성폐쇄성 폐질환(COPD)항염증치료제 런칭 행사 치러

한국다케다제약(대표 이춘엽)은 29일 오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호텔 2층 오키드룸에서 50여명의 기자들을 초청, 만성폐쇄성 폐질환 항염치료제 닥사스(성분명 : 로플루밀라스트)런칭 기념식을 가졌다.
 이춘엽 한국다케다제약 사장은 “만성폐쇄성폐질환은 특히 아시아에서 유병률이 높고, 악화로 인한 부담이 심각한 질병으로 이 병의 기저원인을 치료하는 새로운 계열의 치료제인 닥사스가 이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다”며, “최신지견을 가진 세계적인 전문가들을 초청, 설명회를 갖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며, 닥사스가 만성폐쇄성폐질환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춘엽 한국다케다제약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닥사스는 경구 복용하는 선택적 PDE4 억제제로 새로운 작용기전으로 만성폐쇄성폐질환 관련 염증을 억제하는 세계최초의 치료제로 알려지고 있다. 닥사스는 하루 1회 복용하는 경구용 항염증 치료제이다.
 아시아에서 사회적으로 커다란 부담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만성폐쇄성질환은 쇠약성 질환이다. 최근 실시된 다국적조사의 아시아연구에 따르면 만성폐쇄성폐질환이 삶의 질과 노동생산성에 큰 영향을 줌에도 불구하고 질환에 대한 진단율이 전반적으로 낮으며, 적절한 치료도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제약사인 다케다가 실시한 이번 조사는 대규모 지역기반 연구로 만성폐쇄성폐질환과 관련해서는 처음으로 실시된 것이다.
 이번 조사는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의 10만 가구를 선별했으며, 만성폐쇄성폐질환진단을 받거나 의심이 되는 1,800명을 최종응답자로 선정해 이 질환이 주는 부담, 인식, 이해 정도를 살펴보았다,
 아시아 연구결과 40세 이상 아시아 인구가운데 만성폐쇄성폐질환 유병률은 약 6%로 추산되고 있다. 또한 대상국가의 이 질환 환자 5명 가운데 1명은 증상의 잦은 악화와 함께 기침과 객담을 경험하는 중증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폐손상과 염증으로 인해 호흡곤란을 야기하는 만성폐질환이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만성폐쇄성폐질환은 전세계 약 6,500만명에게 영향을 주는 중대한 보건문제로 알려졌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현재 전 세계 사망원인 5위의 질환이지만 2030년에는 3위로 올라설 것이라는 게 세계보건기구의 예측이다.
 한편 한국다케다제약은 29일 기자회견에 이어 30일에는 오후 2시부터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국내외 만성폐쇄성폐질환 분야 석학을 비롯한 호흡기내과 전문의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초의 경구용 함염증 치료제인 닥사스 런칭 심포지엄을 갖는다.
 

김용발 기자 kimybce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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