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후시딘 사랑의 테디베어 캠페인’의 일환으로 28일 서울시립어린이병원(원장 남민) 환아들에게 후시딘 테디베어를 기부했다.
이 날, 동화약품 후시딘은 테디베어뮤지엄(㈜제이에스앤에프)과 공동으로 특별 제작한 ‘후시딘 사랑의 테디베어 2012 리미티드 에디션’과 상처공감다이어리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Fucidin.Diary)을 통해 받은 응원메시지를 서울시립어린이병원 환아들에게 직접 전달하였다.
‘후시딘 사랑의 테디베어 캠페인’은 후시딘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사회공헌 활동 중의 하나로 오랜 세월 동안 아이들의 곁에서 사랑과 공감의 상징이었던 테디베어와 후시딘이 만나 마음의 상처까지 돌본다는 의미로 기획되었다.
앞으로 후시딘은 어린이 병원을 중심으로 기부 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전국 테디베어뮤지엄에서 ‘후시딘 사랑의 테디베어 2012 리미티드 에디션’ 전시와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같은 활동 외에 후시딘은 미래의 국가대표, 축구 꿈나무를 위한 홍명보 축구교실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상처치료제 후시딘 연고는 상처 부위에 세균감염을 예방하여, 상처가 덧나지 않고 빨리 아물게 한다. 특히, 스테로이드 성분이 들어있지 않아 아이들 상처에 부작용 우려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상처치료제로서 2012년 우리아이 베스트브랜드에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