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목) 재단법인 베스티안재단(대표 설수진)은 ㈜스와니코코(부사장 한종희)와 베스티안재단 회의실에서 화상환자 복지향상을 위한 캠페인 관련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스와니코코의 한종희 부사장, 강동균 이사, 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 설수진 대표 등 양 기관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스와니코코는 협약체결을 기념하여 센텔라스카 연고크림 제품 한 개 판매시, 100원의 수익금을 화상환자 복지향상을 위해 베스티안재단에 기부하는 펀딩을 시작한다. 또한 센텔라스카 연고크림과 보습제품을 ‘희망키트’로 구성하여 정기적으로 후원하기로 약정했다.
저자극 기능성 화장품 전문기업 ㈜스와니코코는 브랜드 창립 이래 꾸준한 기부 활동으로 나눔을실천하던 중에 화상전문재단인 베스티안재단을 만나게 되었다. 화상환자들의 어려움과 고통에 도움을 주고자 향후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결정하고 그 첫걸음으로 이번 ‘100원의 기적 캠페인’과 ‘센텔라 희망 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