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건강생활의 헬스&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이 여성 질건강 유산균 ‘이너플로라’ 전속 모델로 배우 안소희를 발탁했다.
‘뉴오리진 이너플로라’는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기능성을 인정받은 UREX 프로바이오틱스(개별 인정형)를 사용하여 질과 장을 동시에 케어하는 프로바이오틱스다. 여성의 질 건강 케어를 업계 최초로 당당하게 내세웠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마케팅 활동 및 채널 확대를 통해 명실상부 대한민국 판매 1등 질건강 유산균으로 자리잡아왔다.
UREX 프로바이오틱스는 145년 전통의 세계적인 프로바이오틱스 기업 크리스찬 한센의 특허 균주로, 위산과 담즙에 높은 생존력을 지니는 것은 물론이고, 여성의 장을 거쳐 질까지 강력하게 살아남아 정착한 후, 질 건강에 필요한 유익균을 증식한다.
12건의 인체적용시험 결과와 SCI 논문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진행한 다수의 연구 결과를 통해 ▲질염 현상 개선 ▲질염에 따른 생식기 감염지수 감소 ▲질염 현상 재발률 감소 ▲질 내 균총의 정상적 회복 ▲분변 및 생식기에서 유산균 확인 등 질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입증됐다.
또한 뉴오리진의 무첨가 원칙 아래 착색료인 이산화티타늄과 이산화규소를 사용하지 않은 반투명 식물성 경질 캡슐에 담았다. 청소년기 여성, 출산을 계획하는 가임기 여성, 갱년기/폐경기를 겪는 여성, 임산부와 수유부를 포함하여 전 연령대 여성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