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단(단장 조금준)은 특허법인 해안(대표 이주철)과 개방형실험실 스마트워크센터에서 ‘특허 및 기술사업화 분야 자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특허 출원 및 기술사업화 자문 ▲정부 바우처 사업 연계 ▲참여기업 교육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2019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보건복지부로부터 개방형실험실 주관기관으로 재선정된 고려대 구로병원은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단 중 가장 많은 참여기업(32개)과 사업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