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분쟁서 부자 갈등으로 확대된 콜마그룹... "경영질서 재정립" 가능할까?

법원 ‘가처분 인용’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 손 들어줘
서울중앙지법, 윤상현 부회장 주식 460만 주 처분 금지 결정
법원, “콜마홀딩스 주식 460만 주에 대해 일체의 처분행위를 하여서는 안 된다”
윤동한 회장“공동의 약속을 저버리고 사익을 앞세운 선택이 결국 그룹 전체에 상처 남겨"

2025.07.03 1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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