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 복부 아래쪽 칼로 찌르는 통증 요로결석 환자, 1년 중 8월에 많아

고려대 안암병원 비뇨의학과 노태일 교수 “요로결석 겪은 사람 재발의 위험 커 예방 위해 하루 2~3ℓ의 수분을 섭취하고, 염분과 단백질의 섭취를 줄여야"

2021.08.20 10:10:11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주)메디팜헬스뉴스/등록번호 서울 아01522/등록일자 2011년 2월 23일/제호 메디팜헬스/발행인 김용발/편집인 노재영/발행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42길 45 메디팜헬스빌딩 1층/발행일자 2011년 3월 3일/청소년 보호 책임자 김용발/Tel. 02-701-0019 / Fax. 02-701-0350 /기사접수 imph7777@naver.com 메디팜헬스뉴스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따라서 무단사용하는 경우 법에 저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