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발병률 낮은 여성·55세 이하에서..."유산균, 낙산균 등 유익균 많아"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2배팀, 대장암 발병률 2배 차이나는 남녀,‘장내 세균’에 차이 있다
대장암 요인으로 성별, 연령, 가족력 등, 장내 세균 역할은 비교적 최근에 주목받기 시작해
대장암 등 대장 질환 없는 건강한 환자에서 유익균 많은 것으로 나타나

2024.01.08 1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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