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치료 했더니..."혈당 조절기능 개선 효과"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팀, 65세 미만ㆍ남성에서 당화혈색소 감소 두드러져, 적극적인 검사 및 제균 치료 필요

- 위염, 기능성 소화장애, 위궤양, 위암 등 유발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대사 질환에도 악영향 줘
- 김나영 교수팀, 2019년 헬리코박터균 감염증이 대사증후군 위험 높인다는 사실 입증

2022.02.09 08: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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