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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경희의료원

  • No : 9066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3-03-03 07:37:21

■ 경희의료원(2명)
 - 정민형 의료협력본부 국제진료센터장
 - 정비오 의료협력본부 홍보실장 겸 경희대학교병원 홍보부장

■ 경희대학교병원(8명)
 - 안형준 외과장
 - 강원섭 정신건강의학과장
 - 안태범 신경과장
 - 곽원건 제1중환자실장
 - 이승현 제8중환자실장
 - 김미경 마취통증의학과장
 - 황현석 신장내과장 
 - 손은정 간호본부 병동간호1팀장 

■ 경희대학교치과병원(6명)
 - 배아란 교육부장 겸 종합진료실장
 - 노관태 보철과장 및 중앙기공실장
 - 최병준 집중치료센터장
 - 김형섭 임플란트센터장
 - 김덕수 통합진료센터장
 - 김수정 QI부장

■ 경희대학교의료원(1명)
 - 조상우 미래전략처 대외협력실 대외협력팀장

※ 이상 17명(3. 1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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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항암 신약 후보물질 ‘CA102’ 글로벌 권리 확보… 방광암 치료제 연구개발 탄력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22일 RNAi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큐리진(Curigin)과 유전자치료제 ‘CA102’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종근당은 큐리진의 항암 신약 후보물질 CA102에 대한 글로벌 권리를 확보하여 표재성 방광암을 첫 번째 타깃으로 독점 연구개발 및 상업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CA102는 다양한 암세포에서 특이적으로 발현이 많이 되는 분자를 인지하도록 개조된 종양용해 바이러스에 shRNA를 삽입한 유전자치료제다. shRNA는 큐리진의 플랫폼 기술이 적용되어 세포 내 신호전달을 통해 암세포의 증식과 전이에 관여하는 유전자인 mTOR과 STAT3를 동시에 표적하도록 제작됐다. 이 약물은 종양을 특이적으로 인지하고 작용하도록 하여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암세포의 성장과 전이에 관련된 두 유전자를 이중표적하여 항암 효과를 강화할 신약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약물이 타깃으로 하는 방광암은 치료에 주로 화학요법을 적용하고 있으며, 최근 면역 및 표적항암제가 치료요법으로 제시되고 있으나 내성 발생과 높은 재발률로 치료제 선택의 폭이 좁아 결국 방광 적출로 이어지는 미충족 수요가 높은 질환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종근당은 서울성모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