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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분당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평복 교수

  • No : 9677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5-06-27 08:16:56

분당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평복 교수가 지난 26일,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제39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 기념식에서 불법마약류 퇴치 유공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약류 오남용의 위험성과 폐해를 널리 알리고 불법마약류 퇴치에 기여한 개인 또는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포상을 시행하고 있다. 이평복 교수는 의료용 마약류의 적절한 사용과 오남용 방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교수는 2020년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 주관한 ‘마약류 오남용 실태조사’에 참여해 국내 마약류 사용 실태를 분석하고, 제도 개선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2023년과 2024년에는 대한통증학회와 함께 비암성통증 환자와 암성통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마약성 약물 처방 가이드라인을 개발해, 의료 현장에서의 합리적인 처방 기준 마련과 의료진의 인식 개선, 안전한 사용 환경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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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박재현 대표, 사의 표명 하면서 “임성기정신 지키는 전문경영 체제 필요”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가 임기 종료와 함께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박재현 대표는 12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임기를 끝으로 한미약품 대표이사직을 내려놓고자 한다”고 밝히며 사의를 공식화했다. 박 대표는 최근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이 발표한 입장문을 언급하며 “한미의 정체성인 ‘임성기정신’과 차세대 경영 체제의 원칙을 강조한 말씀의 무게를 깊이 느꼈다”고 밝혔다. 그는 “한미약품이 ‘임성기정신’을 기반으로 흔들림 없이 전문경영인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원칙을 다시 한번 공언한 것으로 이해한다”며 “그 말씀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이어 “전문경영인이 반드시 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임성기정신이라는 원칙만 흔들리지 않는다면 한미의 방향성은 올곧게 나아갈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최근 회사 내부 갈등과 관련해 “저희 작은 저항과 외침이 임성기정신 보존의 중요성에 경종을 울리는 작은 밀알이 되었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또 대주주와 이사회에 대해 “경영 철학과 방향성이 다를 수는 있지만 한미의 근간인 ‘임성기정신’과 ‘품질경영’의 가치는 합심해 지켜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저를 지지했다는 이유로 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