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7 (수)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부음/송웅빈 JW생명과학 경영기획실장(상무) 부친상

  • No : 8160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1-04-25 11:24:37

-송진순 님 별세(향년 88세)
 
송웅빈 JW생명과학 경영기획실장(상무)
송양빈
송민경 번동초등학교 교사
송자경 홍제초등학교 교사
부친상
임민희 금곡초등학교 교사
시부상
 
 
○ 일 시 : 2021년 4월 24일(토) 오후 8시 45분
○ 발 인 : 2021년 4월 27일(화)
○ 빈 소 : 서울 고대안암병원 장례식장 103호
(02-923-444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2930 부음/휴메딕스 박승배 사외이사 별세 관리자 2023/07/10
2929 인사/휴온스그룹 관리자 2023/07/03
2928 인사/건강관리 협회 관리자 2023/06/30
2927 부음/배상훈(제뉴원사이언스사업본부 상무)씨 모친상 관리자 2023/06/26
2926 부음/휴온스파이오파마 김은석이사 부친상 관리자 2023/06/20
2925 포럼/대한안면신경학회 안면신경의 날 선포식 기념 대국민 포… 관리자 2023/06/20
2924 인사/경희의료원 관리자 2023/06/14
2923 부음/이순호(헬스코리아뉴스 편집국 부국장)씨 외조모상 관리자 2023/06/13
2922 부음/휴온스글로벌 커뮤니케이션실장 김정훈 빙조모상 관리자 2023/06/13
2921 동정/고려대 구로병원 의생명연구센터 손형국교수 관리자 2023/06/09
2920 동정/원광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김태균 교수 관리자 2023/06/07
2919 화촉/대한약사회 조덕원 감사 장녀 관리자 2023/06/07
2918 동정/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전홍재 교수 관리자 2023/06/07
2917 알림/통일보건의료학회 춘계학술대회 관리자 2023/06/05
2916 동정/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소아청소년과 은백린 교수 관리자 2023/06/02
2915 동정/전남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정명호 교수 관리자 2023/05/29
2914 화촉/삼진제약, 장홍순 고문(前,대표이사) 차남 은석 군 관리자 2023/05/23
2913 부음/유한양행 R&D 본부장 김 열홍 사장 모친상 관리자 2023/05/19
2912 동정/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윤형조 진료부장 관리자 2023/05/18
2911 동정/㈜SCL헬스케어 이경률 회장 관리자 2023/05/18


제약ㆍ약사

더보기
노화로 소실되는 콜라겐, 직접 주사로 채우는 ‘레티젠’...새 패러다임 되나 콜라겐을 직접 주입하는 스킨부스터의 혁신적인 활용이 피부과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피부노화로 인한 재생력 및 탄력 감소에 대한 대응책으로 새로운 콜라겐 주사 제품이 소개되면서 피부 미용 및 재생 분야에서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다. 피부과 전문의 김홍석 대표원장(보스피부과의원.사진)은 지난 3월 31일 열린 대한피부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직접 주입하는 리얼 콜라겐, 레티젠”이라는 제목으로 콜라겐 주사 '레티젠'의 특징과 장점, 그리고 임상 적용 사례를 발표해 피부과 전문의들의 관심을 받았다. 김홍석 원장은 이번 강연에서 "노화에 따라 점차 소실되는 콜라겐을 다시 채우기 위한 많은 노력들이 있어 왔지만 콜라겐을 직접 주사해 채우는 ‘레티젠’이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콜라겐 보충이 필요한 모든 적응증에 ‘레티젠’을 사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번 학회 강연은 피부과 전문의들이 언제든지 접속해 조회할 수 있도록 학회 홈페이지에 14일간 게재되었다. 한편 '레티젠'은 순도 99.9% 타입1형 콜라겐으로, 멸균 방식으로 생산되어 안전하게 시술 받을 수 있는 제품이다. 부종과 통증을 최소화하는 중성을 띠고 있으며 특히 고도의 정제기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