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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로레알코리아, 2026년 발달장애 예술인 공모전 '크리에이트 유어 뷰티' 개최

로레알코리아(대표이사 로드리고 피자로)가 스프링샤인 사회협동조합, 홍익대학교 문화예술경영대학원과 손잡고 2026년 발달장애 예술인 미술 공모전 ‘크리에이트 유어 뷰티'(CREATE YOUR BEAUTY)를 진행한다.

'크리에이트 유어 뷰티'는 로레알코리아가 2022년부터 격년으로 이어오고 있는 장애예술인 공모전이다. 발달장애 예술인의 독창적인 감각과 시선으로 아름다움의 새로운 가치를 선보이고, 우수 예술인을 발굴해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24년 공모전에는 발달장애 예술인 314명이 지원하는 등 매회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올해 공모 주제는 '내가 발견한 아름다움'으로, 5월 4일 공모를 시작해 6월 26일까지 8주간 후보작을 접수 받는다. 예술에 관심 있는 발달장애인이라면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출품 분야는 회화, 디지털 드로잉 등 재료와 기법에 제한이 없다. 다만, AI로 제작한 작품은 출품이 불가능하다.

대상 1인, 최우수 1인, 우수 1인, 입선 3인 등 총 6명을 선정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대상 수상작은 추후 로레알코리아 이커머스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되며, 수상자 전원은 온·오프라인 전시 지원을 받는다.

응모 희망자는 6월 26일(금)까지 구글폼 또는 이메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공모 기간 중 새롭게 그린 작품 또는 기존 작품의 촬영본 및 작품 설명서(작품명, 크기, 재료, 기법, 스토리 등)와 함께, 장애인 복지카드 사본, 개인정보 제공·이용 동의서, 저작권 관련 확인 동의서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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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응원도 건강하게”…질병청, 북중미 월드컵 감염병·온열질환 주의 당부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월드컵 참가 선수단과 현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미국·캐나다·멕시코 3개국 16개 도시에서 분산 개최된다. 대한민국 대표팀(A조) 경기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와 몬테레이 지역에서 열린다. 질병관리청은 이번 대회가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 속에서 대규모 인파가 밀집하는 형태로 진행되는 만큼 감염병과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온열질환은 열사병, 열탈진 등 고온 환경 노출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두통, 어지럼증,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심할 경우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특히 멕시코를 중심으로 홍역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멕시코의 올해 홍역 환자는 총 3만4176명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미국에서도 집단감염과 산발적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멕시코에서는 A형간염이 풍토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여행 전 예방접종이 권고된다. 질병관리청은 홍역 예방을 위해 홍역 백신(MMR) 접종력을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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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간담회 개최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지난 13일 대자인병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북 지역 내 심뇌혈관질환 안전망 구축과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 원광대학교병원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최근 지정된 대자인병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관계자들이 처음 한자리에 모여 각 기관의 2026년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기관은 ▲급성기 심뇌혈관질환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전원 및 수용을 위한 핫라인(Hot-line) 구축 ▲최신 치료 협력체계 강화 및 의료진 간 인적 교류 ▲심혈관질환 환자 재활 프로그램 연계 ▲지역사회 홍보 캠페인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윤경호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과 나영신 대자인병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은 권역센터와 지역센터 간 긴밀한 이송·진료 협력체계를 구축해 전북 도민들이 지역 내 어디서나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실현에 뜻을 모았다. 윤경호 원광대병원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초기 대응 속도가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