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안산병원(병원장 서동훈)이 김재호 작가 개인전을 A동 2층 아트갤러리에서 오는 29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복잡한 현실을 간결한 형태와 상징적 이미지로 풀어낸 작가의 작품 세계를 조명한다. ‘파란 돌’, ‘바람, 바람’, ‘Neurose’ 등 총 14점의 작품이 소개되며 작가 특유의 차분한 색감과 상징적 이미지가 담긴 회화 작품들을 선보인다.
김재호 작가는 “단순한 형태와 상징을 통해 복잡한 감정을 덜어내고, 그 안에서 각자가 묻어둔 ‘꿈’의 의미를 떠올리길 바란다”며 “작품 앞에서 잠시 멈춰 내면을 들여다보고 잊고 지냈던 감정과 마주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재호 작가는 국립한밭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 중앙회화대전 특선 수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최근까지 ‘아트광주 2023’, ‘울산 아트페어’ 등 다수의 그룹전과 개인전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