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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안암병원 병리과 김예슬 교수, 대한세포병리학회 젋은 과학자상 수상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병리과 김예슬 교수가 지난 4월 11일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대한세포병리학회 창립 40주년 기념 제39차 봄 학술대회’에서 대한세포병리학회 젊은 과학자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지난해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Endocrinology’에 게재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갑상선센터 연구진과 협업한 논문 ‘Malignancy risk in AUS thyroid lesions: comparison between FNA and CNB with implications for NIFTP diagnosis’의 1저자로 참여해, 진단이 명확하지 않은 갑상선 결절에서 세침흡인검사와 중심바늘생검의 진단적 차이를 비교했다.

해당 연구에서는 중심바늘생검이 일부 갑상선 결절에서 진단 불충분 결과를 줄이고, 정확한 진단을 돕는 보완적 검사로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환자에게 필요한 치료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불필요한 검사와 수술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계의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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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응원도 건강하게”…질병청, 북중미 월드컵 감염병·온열질환 주의 당부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월드컵 참가 선수단과 현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미국·캐나다·멕시코 3개국 16개 도시에서 분산 개최된다. 대한민국 대표팀(A조) 경기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와 몬테레이 지역에서 열린다. 질병관리청은 이번 대회가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 속에서 대규모 인파가 밀집하는 형태로 진행되는 만큼 감염병과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온열질환은 열사병, 열탈진 등 고온 환경 노출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두통, 어지럼증,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심할 경우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특히 멕시코를 중심으로 홍역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멕시코의 올해 홍역 환자는 총 3만4176명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미국에서도 집단감염과 산발적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멕시코에서는 A형간염이 풍토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여행 전 예방접종이 권고된다. 질병관리청은 홍역 예방을 위해 홍역 백신(MMR) 접종력을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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