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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국내 최초 ‘민·관·원 어린이 건강증진 모델‘ 출범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이 최근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과 인천검단나래유치원에서 관내 유치원을 대상으로 아이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국내 최초로 의료기관, 교육기관, 유치원 등 민·관·원 3개 기관이 협력해 인천 서구 내 유치원생들의 건강한 일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병원은 지난해 인천서부교육지원청과 함께 민·관·학 학생 건강증진 선포식을 열고 ‘건강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한 바 있다. 

병원 측은 이번 선포식에서 대상을 유치원생까지 확대해, 인천 서구 17개 유치원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제성모병원은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과 교육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어린이 친화적 운동 및 영양 교육 영상 제공 ▲어린이 의사 체험단 운영 ▲올바른 손 씻기 교육자료 배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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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감사위원회 체제 전환…서울회생법원 감사위원 3인 선임 동성제약이 회생절차 진행 과정에서 감사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며 지배구조 정비에 나섰다. 동성제약은 11일 자율공시를 통해 서울회생법원이 박근수·박진원·윤성용 3인을 감사위원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서울회생법원 회생사건(2025회합178 회생)과 관련해 내려졌으며, 채무자는 동성제약, 공동관리인은 나원균·김인수다. 법원은 결정문을 통해 “박근수, 박진원, 윤성용을 채무자의 감사위원으로 선임한다”고 주문했으며, 감사위원 임기는 오는 2027년 5월 6일까지다. 감사위원 보수는 지급하지 않기로 했다. 이번 감사위원 선임은 회사가 기존 감사 제도 대신 감사위원회 체제로 전환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동성제약은 “지난 회생계획안 인가 결정 및 법원의 허가를 받아 정관을 변경했으며, 변경된 정관 제41조에 근거해 감사 대신 감사위원회를 설치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회사 측은 이날 공시한 ‘결정(확인)일자’는 감사위원 선임 결정문을 확인한 날짜라고 덧붙였다. 음성 AI 기반 모기 감시검증되지 않았거나 안전하지 않을 수 있는 사용자 생성 콘텐츠를 보고 계십니다.신고동성제약, 감사위원회 체제 전환…서울회생법원 감사위원 3인 선임 동성제약이 회생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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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 어지럼증·시력저하 동시 유발하는 “자가면역 혈관염” 기전 규명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신경과 이학승 교수가 고려대학교병원 이선욱 교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김지수 교수와 공동연구를 통해, 소뇌 질환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학술지인 ‘더 세레밸럼(The Cerebellum, 5-year IF 2.9)’ 최신호에 게재되며 학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연구는 그동안 원인이 불분명했던 자가면역 혈관염으로 인한 소뇌 염증과 망막 허혈의 발생 기전과 진단 및 치료 방법을 제시한 것으로, 기존에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했던 어지럼과 시력 저하가 동시에 발생하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를 제시했다. 그동안 임상 현장에서는 소뇌 염증으로 인한 어지럼증과 망막 허혈로 인한 시력 저하가 동시에 나타나는 환자들이 종종 보고됐으나, 이 두 증상을 관통하는 정확한 발생 기전 및 진단법은 명확히 정립되지 못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자가면역 혈관염(Autoimmune Vasculitis)이 소뇌와 망막이라는 서로 다른 부위에 동시에 침범해 염증과 허혈을 일으키는 과정을 심도 있게 분석했다. 연구팀은 자가면역 체계의 이상이 혈관을 공격해 발생하는 소뇌 염증과 망막 혈류 장애의 상관관계를 입증하며,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중요한 단서를